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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통영은 낭만이다
입력 2025-11-30 06:30   

▲런닝맨 통영(사진제공=SBS)
'런닝맨'이 통영 낭만 여행을 떠난다.

30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통영을 방문해 충무김밥과 생참치를 맛보고 욕지도 참치 양식장을 방문한다. 이날 '런닝맨'에는 통영의 아들 허경환이 게스트로 나온다.

허경환은 꾸준히 ‘런닝맨’에 얼굴을 비추는 가족 같은 게스트지만 그는 유독 ‘런닝맨’에서만 티키타카가 안 풀리는 등, 개그 기세가 평소만 못해 ‘런닝맨 한정 노잼’이라는 자체 징크스를 갖고 있었다.

▲런닝맨 통영(사진제공=SBS)
그러나 오늘은 본인의 고향인 통영에서 함께하는 만큼, 그 징크스를 깨고자 통영 특산물 충무김밥을 아침 선물로 챙겨오는 정성까지 선보였다. 이에 멤버들의 환호도 잠시, 허경환의 호의가 결국은 독이 돼 원성만 샀다고 전해져 여행 시작부터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영은 낭만이다”라는 허경환의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 이번 레이스는 ‘낭만 이 맛 아닙니까~’로 꾸며져 멤버들은 낭만을 포착한 사진 한 장에 문구를 더해 누리꾼들로부터 실시간 투표를 받았다. 이는 여행 경비에 비례해 발생하는 벌칙 인원을 줄일 유일한 방법으로, 객관적으로 낭만을 인정받으면 여행 경비를 차감받게 되는 식이었는데 따라서 멤버들은 온종일 ‘낭만 호소인’이 되어 기승전 낭만 사냥에 나섰다.

과연 이들이 진정한 낭만을 찾아낼 수 있을지, 통영 곳곳의 낭만을 찾아다니는 ‘낭만 이 맛 아닙니까~’ 레이스는 30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