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셰프의 손 길 완벽 한 끼’ 6회 방송에서는 용인 내장탕 & 순대국 맛집, 당산 조개구이&조개찜 전골, 강남 수육전골 & 해물양지샤부샤부(도넛샤브) 식당 등 다채로운 맛을 찾아간다.
박은영 셰프는 매일 아침 연안부두에서 공수한 신선한 조개로 유명한 당산동 조개구이 전문점의 멘토링을 맡는다. 입맛을 돋우는 특제 초장과 무제한 해물라면 등 완벽한 메뉴 라인업을 맛본 것도 잠시, 동네 셰프의 "고깃집 파절이 같은 역할을 할 채소 무침" 요청에 직면한다.

오세득 셰프는 홍콩 감성이 가득한 강남의 해물양지샤부&수육전골 전문점을 멘토링한다. 갓 삶은 듯 촉촉한 가브리살 수육전골과 꽃게 육수로 깊은 맛을 낸 해물양지샤부의 매력에 푹 빠진 오세득 셰프는 동네 셰프의 "수육전골과 곁들일 메뉴" 요청을 받는다.



이원일 셰프는 매일 16시간 동안 가마솥에 육수를 끓이는 용인의 순댓국 전문점을 찾는다. 어머니의 20년 손맛을 이어받은 동네 셰프는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암뽕과 알곱창을 넣어 푸짐한 순댓국을 선보여 셰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동네 셰프는 "머릿고기 수육에 찍어 먹을 킥이 되는 소스"를 요청한다.
이원일 셰프는 새우젓의 짠맛을 대신할 깊은 풍미를 위해 '마늘 범벅 한방 간장'을 비장의 레시피로 공개한다. 간장과 설탕, 물엿을 베이스로 하고 한방 재료 대신 쌍화차를 넣어 깊은 맛을 낸 소스는 수육을 ‘갈비'로 변신시키는 놀라운 매직을 선보였다는데. 과연 이원일 셰프의 소스는 동네 셰프를 웃음 짓게 했을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