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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파주 손두부·청국장·두부오마카세 맛본다
입력 2025-11-30 19:40    수정 2025-11-30 20:16

▲'백반기행' 웰빙 콩밥상(사진제공=tv조선)
'백반기행'이 파주 손두부 집의 두부정식, 공릉동 청국장, 성수 두부 오마카세를 맛본다.

30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유선과 웰빙 콩 밥상을 주제로 손두부, 청국장, 두부 오마카세 등 다채로운 음식을 만난다.

어느덧 데뷔 25년 차를 맞이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배우지만, 유선은 거듭되는 오디션 탈락과 주목받지 못하던 시간들로 "꿈을 내려놓고 싶은 적도 많았다"고 전한다. 그때마다 "언젠간 빛을 볼 거야"라며 애정 어린 응원을 해준 남편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연기를 사랑하는 그녀의 목표는 52년 넘게 만화를 그려온 식객처럼 평생 연기를 하는 것. 그녀의 진한 연기 사랑을 방송에서 들어본다.

▲'백반기행' 웰빙 콩밥상(사진제공=tv조선)
한편, 데뷔 이후 한결같은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유선의 동안 비결도 공개된다. 러닝, 헬스 등 기본 운동부터 댄스, 킥복싱, 번지 피지오까지 다양한 운동에 도전하는 것. 특히 중년에 접어들면서 갱년기 건강관리에 더 신경 쓴다며 운동 외에도 몸에 좋다는 먹거리를 챙기는 등 '건강한 식습관'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백반기행' 웰빙 콩밥상(사진제공=tv조선)
▲'백반기행' 웰빙 콩밥상(사진제공=tv조선)
이날 역시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콩이 중년 여성의 건강에 좋다면서 '콩 밥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콩 본연의 구수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전통 콩 요리에 감탄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가 하면, 힙한 두부의 변신에 깜짝 놀라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숟가락을 놓지 않았다.

독보적 아우라로 무대와 안방극장을 접수한 유선과 함께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30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