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테이로 추정되는 '복면가왕' 백발백중 명사수와 승부하기 위해 누구인지 정체를 숨긴 카레이서, 파일럿, 핫도그, 햄북이, 베개 싸움, 눈싸움, 진실 모자, 마법의 물약이 무대에 오른다.
30일 '복면가왕'에서는 복면 가왕 '백발백중 명사수'의 4연승 도전을 막기 위한 8인의 듀엣곡 무대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이날 판정단에는 '5연승 가왕 앤틱 거울' 양파가 합류해 눈길을 끈다. 18년 만의 정규 앨범 발표와 전국 투어를 진행 중인 양파는 예리한 분석으로 무대를 지켜보며 한 복면 가수에게 "가왕감"이라며 극찬을 건넸다는 후문이다.

버즈 민경훈으로 추정되는 복면 가수의 등장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듀엣 무대가 끝나자 시원한 고음과 록 보컬 특유의 무대 매너가 더해지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고, 2AM 창민은 그의 정체를 민경훈으로 지목하며 추리 열기를 끌어올렸다.
실력파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리더 소연과 인연이 있는 복면 가수도 무대에 오른다. 청량한 음색으로 귀를 사로잡은 그는 이어 소연과의 특별한 일화를 공개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또 '국민 싱어송라이터' 아이유와 특별한 인연을 지닌 한 복면 가수가 등장해 맑고 순수한 음색으로 감동을 전했다. 이 복면 가수는 아이유에게서 열렬한 응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혀 추리 경쟁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이어 '힙합 대부' 더콰이엇과 친분이 있는 복면 가수가 자신의 인연을 공개하며 판정단의 관심을 집중시켰고, 레전드 걸그룹 S.E.S 바다로 예상되는 복면 가수는 고음과 에너지를 폭발시키며 등장과 동시에 기대감을 높였다.
8인의 복면 가수가 펼치는 '복면가왕' 듀엣 무대는 30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