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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5' 북해도 굿샤로호·유황 화산·지옥 온천 방문
입력 2025-11-30 19:35   

▲'바퀴달린집5'(사진제공=tvN)

'바퀴 달린 집5'가 북해도 굿샤로호, 유황 화산, 지옥 온천을 방문한다.

30일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에서는 라미란과 류혜영이 16살 나이 차를 넘어 이어온 '응팔 절친' 우정의 위기담을 공개한다.

이날 '바퀴 달린 집'에서는 5년 만에 돌아온 라미란이 도착하자마자 숙소 곳곳을 점검하며 집주인처럼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더구나 집안일을 척척 해내는 김희원의 모습에 "살아생전에 이런 모습을 볼 줄이야!"라고 놀라움을 터뜨리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라미란은 특유의 '텐션왕' 면모도 여전하다. 성동일의 철판을 빌려 화려한 요리 퍼포먼스를 펼치고, 아침부터 '응팔' 속 '만취 동일' 따라잡기 슬랩스틱까지 선보이며 동행자들의 배꼽을 잡게 한다.

이어 류혜영과의 우정 위기썰도 공개된다. 류혜영이 "딱 한 번 언성을 높인 적이 있다"고 운을 뗐고, 라미란은 일본 여행에서 식사 시간을 넘기며 계속 걷기만 하던 류혜영에게 "밥 언제 먹을 거냐고!" 하고 화냈던 순간을 떠올린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국 맛있는 라멘 한 그릇에 금세 화해하며 변치 않는 절친 케미를 다시 증명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북해도 화산 지대를 탐방하는 장면도 담긴다. 일본 최대 화산 호수인 '굿샤로호', 연신 증기가 치솟는 '유황 화산' 등 신비로운 자연 경관이 시선을 압도한다. 성동일-김희원-장나라-라미란-류혜영은 카누를 타고 '지옥 온천'으로 불리는 특별한 지점을 찾아가는 등 북해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 8회는 30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