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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4(뭉찬)' 서은광·가오가이·신현수·최낙타 VS 한승우·박승훈
입력 2025-11-30 19:00   

▲'뭉찬4'(사진제공=JTBC)

'뭉쳐야 찬다4(뭉찬)' FC캡틴 서은광, 가오가이, 신현수, 최낙타가 싹쓰리UTD 한승우, 박승훈과 맞붙는다.

30일 '뭉쳐야 찬다4'에서는 김남일 감독의 싹쓰리UTD와 구자철 감독의 FC캡틴의 일전이 펼쳐진다.

▲'뭉찬4'(사진제공=JTBC)

현재 '뭉쳐야 찬다'에서 1무 1패로 첫 승이 절실한 구자철은 폭우까지 쏟아지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선수들을 소집해 총력 훈련에 돌입한다. 선수단의 화제는 자연스레 '구자철식 케어'. 서은광이 "감독님이 평소에도 전화해서 자신감을 북돋아 준다"고 밝히며 세심한 소통 스타일을 귀띔한다. 이어 구자철은 유럽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펩 과르디올라가 도입한 '유럽식 포지션 훈련'을 FC캡틴에 처음 적용해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이끈다.

경기 당일, 구자철은 "오늘 지면 죽어버릴 거야"라며 절실함을 터뜨리고, 김남일 감독은 스트라이커 박승훈을 따로 불러 최근 플레이 문제를 지적하며 강도 높은 미팅을 진행한다. 이후 김남일은 '수비의 팀' 이미지를 깨고 "오늘은 전방 압박"을 선언하며 공세적인 전술로 경기에 나선다.

▲'뭉찬4'(사진제공=JTBC)

폭우 속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는 난투극에 가까운 혼전으로 이어진다. 새신랑 최낙타가 상대 압박에 쓰러지자 중계진이 놀라움을 드러내는 등 그라운드 곳곳에서 변수가 발생한다. 구자철은 천막 밖에서 선수들과 함께 비를 맞으며 가까운 자리에서 지휘하는 반면, 김남일은 차분하게 상황을 읽으며 대비된다.

두 감독의 전술 변화와 폭우가 뒤엎은 경기의 전말은 30일 오후 7시 10분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