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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 입짧은햇님 냉장고를 부탁해
입력 2025-11-30 20:55   

▲'냉장고를 부탁해' 입짧은햇님(사진제공=JTBC)

'냉부(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입짧은햇님의 냉장고로 요리 대결을 펼친다.

30일 '냉부'에는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이 출연해 '냉부' 사상 역대급 먹방을 보여준다.

이날 '냉부'를 찾은 입짧은햇님은 라이브 접속자 5만 명을 기록한 먹방 장면으로 MC 안정환에게 "어디가 입이 짧다는 거예요?"라는 감탄을 이끌어낸다. 또 "식사 도중 컵라면으로 양치질을 해야 계속 먹을 수 있다"고 밝히며 독특한 식습관을 공개한다.

그녀의 절친 박은영과의 케미도 흥미를 더한다. 입짧은햇님은 박은영에 대해 "방송 그대로, 실제도 똑같다", "4차원적인 면이 있다"고 밝히며 직접 지어준 별명까지 공개한다.

냉장고가 열리자 셰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두 대의 냉장고에 마장동 소고기, 각종 치즈, 버터가 빼곡히 들어 있는 진귀한 식재료 라인업에 셰프들은 "이 정도면 얼마나 드세요?"라며 감탄한다. 특히 최애 식재료는 ‘참외’. 그녀는 "참외를 가장 좋아한다", "한 번에 24개까지 먹어봤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냉장고를 부탁해' 입짧은햇님(사진제공=JTBC)

첫 번째 요리 대결에서 윤남노는 "버터 없이는 요리를 못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치며 만화 속 '망치 모양 고기'와 짚불 직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정호영은 상대에게 자기 요리를 먹이는 기습 전략을 펼친다. 입짧은햇님의 취향을 노린 버터·치즈 폭주에 안정환은 "저 정도면 자동차도 가겠다"고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이어 최현석과 박은영이 맞붙은 두 번째 대결에서는 박은영이 "이제는 이곳이 제 주방 같다"고 너스레를 떨자, 입짧은햇님이 "쟤 또 저러네"라고 받아치며 절친 케미를 인증한다. 최현석의 "방송에 더 집중한다"는 농담에 박은영이 "소금 퍼포먼스 좀 질린다"고 되받아치며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시식 단계에서 입짧은햇님은 '냉부' 사상 최초로 특대 수저를 들고 등장해 셰프들의 감탄을 받는다. "밥주걱 아니야?"라는 반응 속에 음식 한 가득을 담아 한 입에 넣는 모습에 박은영은 "누구 퍼주는 줄 알았다"고 놀라워한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30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