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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나솔 28기 정희 성수동 집
입력 2026-01-01 21:50   

▲'구해줘 홈즈'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가 치과 의사 나솔 28기 정희 성수동 집을 찾아간다.

1일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임우일, 박지현, 김대호가 관악구 옥탑방, 덕양지구 한강뷰 아파트, 나솔 28기 정희 성수동 집, 왕십리 행당동 협소주택으로 떠난다.

이날 방송은 2026 병오년 새해 첫날을 맞아 ‘인생의 첫 집’을 주제로 임장을 떠난다. 새해 첫 임장은 코미디언 임우일과 트로트 가수 박지현 그리고 김대호가 함께한다.

고양시 덕은지구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로 임장을 떠난 세 사람은 거실 통창으로 보이는 한강 뷰에 함성을 발사하는가 하면,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소품에 눈을 떼지 못한다. 집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집주인은 “166:1 경쟁률을 뚫고 처음 청약에 당첨된 첫 집”이라고 답해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

▲'구해줘 홈즈' (사진제공=MBC)
아파트가 있는 덕은지구에서 직장이 있는 일산은 기본, 상암동과 여의도가 가까워 생활하기 편리하다는 집주인의 말에 박지현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여기 반포라고 하지 않았어요?”라고 되물어 모두의 귀를 의심케 만든다. 당황해 귀까지 빨개진 박지현은 자신이 혼동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홈즈’ 코디들에게 납득시켰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세 사람은 성수동 집주인의 얼굴을 확인한 순간 입을 다물지 못한다. 바로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정희였던 것. ‘나는 솔로’의 애청자 양세형은 집주인의 얼굴을 확인한 순간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집주인인 28기 정희는 “이 집은 싱글맘이 된 후, 아이와 살고 있는 첫 집이다”라고 소개하며, 함께 있던 광수를 향해 “이 집에 자주 놀러온다.”고 말해 두 사람의 애정전선을 가감 없이 드러내 보였다고.

▲'구해줘 홈즈' (사진제공=MBC)
정희는 집 안 구석구석을 소개하며 “돌싱이 된 후, 나와 아이를 위해 이 집에 모든 것을 담았다. 인테리어 구상만 1년이 넘게 걸렸다”고 고백한다. 모든 것이 아이 위주로 꾸며진 인테리어에 대해 설명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이렇게 빨리 만날 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김대호는 두 사람에게 서로를 부르는 애칭을 듣고 “상상도 못했다. 최근에 들은 것 중에 제일 재밌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세 사람은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감성주택으로 향한다. 왕십리역에서 도보 5분 떨어진 곳으로 이곳은 ‘아파트를 떠난 젊은 부부의 첫 주택’이라고 한다. 부부가 직접 설계한 협소주택으로 곳곳에 다양한 아이디어가 숨어 있다고 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