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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우, 결혼·은퇴 동시 발표…15년 배우 생활 마침표
입력 2026-01-02 13:18   

▲조윤우(사진=조윤우 인스타그램)

조윤우가 결혼을 앞두고 은퇴를 선언했다.

조윤우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 고민 끝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이 생겼다"라며 데뷔 15년 만에 연예계를 떠난다고 밝혔다.

그는 "21살에 데뷔해 15년간 배우라는 직업만 보고 달려온 시간이 정말 소중했다"라면서도 "저희만의 소박한 일상을 그리기 위해 배우 생활을 접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조윤우는 4년여간 교제한 연인의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태어나 처음으로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과 재미있게 남은 인생을 그려보고 싶다"라며 "소중한 연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을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조윤우는 지난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했다. 이후 '상속자들', '내일도 칸타빌레', '화랑', '언니는 살아있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마지막 출연작은 2023년 방영된 ENA 드라마 '남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