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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권상우 "작품할 때마다 벼랑 끝 느낌"
입력 2026-01-07 20:42   

▲'유퀴즈' 권상우, 유재석(사진제공=tvN)

권상우가 '유퀴즈'에 출연해 25년 연기 인생과 손태영과의 결혼 생활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7일 '유퀴즈'에는 배우 권상우가 '자기님'으로 출연한다. 권상우는 데뷔 시절부터 1세대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한 과정, 그리고 연기 인생 3막을 맞이한 현재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권상우는 대학 1학년 때 어머니의 신청으로 입대하게 된 사연과 모델 활동을 거쳐 26세에 배우로 데뷔한 스토리를 공개한다. 특히 '천국의 계단', '동갑내기 과외하기' 등 히트작 출연 당시의 에피소드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소라게 짤'의 탄생 비하인드를 밝힐 예정이다. 원조 '달리기' 캐릭터였던 드라마 속 일화도 곁들인다.

데뷔 25주년을 맞은 배우로서의 고민도 전한다. 권상우는 나이가 들수록 작품에 임할 때마다 "벼랑 끝에 서 있는 느낌"이라며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다. 액션 연기에 대한 남다른 진심과 코미디 영화 '하트맨' 촬영 현장 이야기도 공개된다.

아내 손태영과의 결혼 생활도 언급한다. 권상우는 부부 싸움을 줄이는 비결로 '아닌가'와 '어쨌거나'라는 두 단어를 꼽으며 유쾌한 부부의 일상을 소개한다. 또한 아빠로서의 진솔한 모습과 함께 유재석과 남다른 예능 호흡을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권상우가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326회는 7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