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MBC '놀면뭐하니'에서는 김광규의 60돌잔치가 열린다. '놀면뭐하니' 김광규의 60돌잔치 MC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하객으로 출연한다.
원치 않는 생일상을 받게 된 주인공 김광규는 “아아악! 내가 60이라니!”라고 뒷목을 잡으며 절규하면서, 축하를 건네는 멤버들을 향해 “너네도 곧 60이야!”라고 외친다. 나이를 곱씹던 김광규는 “올해 내가 앞에 ‘6’을 달았잖아. 아버지가 70세에 돌아가셨어”라고 털어놔 장내를 숙연하게 만든다.
꼬까한복으로 갈아입은 김광규는 케이크, 과일, 떡 등 풍성하게 차려진 돌상 앞에 앉는다.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돌사진 촬영에 나선 김광규를 향해 장난감을 흔들면서, 또 “우리 뀨, 이가 다 났어요!”라고 우쭈쭈하면서, 돌사진 촬영을 열심히 돕는다. 귀염뽀짝한 포즈를 취하던 김광규는 현타(현실자각타임)를 맞은 뒤 “이 상을 언제 엎을까 생각 중이다”라고 말하고, 박력 있는 케이크 커팅식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돌잔치의 하이라이트 돌잡이 시간이 되자, 김광규 앞에는 아기 돌잔치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돌잡이 아이템이 놓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드디어 이불 가게에 도착한 김광규는 동생들에 의해 바닥에 눕혀진다. 직접 이불을 덮어봐야 안다며 ‘누워서 피팅’을 권유한 것. 내 집 안방처럼 이불가게 바닥에 벌러덩 누운 김광규는 마음에 드는 이불을 가리키고, 멤버들은 이불을 꺼내 직접 덮어주는 퍼스널 피팅 서비스를 펼친다.
그러던 중 김광규는 인생 최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유재석과 하하는 노란색 이불을 추천하지만, 김광규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그 와중에 주우재는 다른 색을 추천하고, 이불가게 사장님마저 “그 이불색은 할머니 같아”라고 거들면서, 김광규의 마음이 더 거세게 흔들린다. 유재석의 추천을 거절하지 못한 채 두 이불 사이 눈동자만 굴리는 김광규의 모습이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광규는 하나씩 동생들과 하고 싶었던 것들을 도장깨기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애착형’ 김광규가 행복해하는 모습에 더 즐거운 유재석-하하-허경환-주우재의 케미는 1월 10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