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만 나면' 권상우, 문채원(사진제공=SBS)
'틈만 나면'이 논현동 국시 맛집에서 점심 먹방을 펼쳤다.
13일 '틈만 나면'에는 권상우와 문채원이 '틈 친구'로 출격해 논현동의 틈새 시간을 공략했다.
권상우는 시작부터 거침없는 입담을 펼쳤다. 유재석은 "상우가 원래 예능캐였다. 지금 예능감 봉인이 풀렸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에 권상우는 "나이도 50살이고 전혀 부끄럽지 않다"라고 자신감을 보이며 시민들에게 먼저 살갑게 다가가는 등 '소통왕'의 면모를 뽐냈다.
'2025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UP상'을 받은 유재석과 유연석은 새해 첫 녹화부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특히 'AI가 뽑은 SBS의 얼굴상'을 수상한 유재석이 "1년 동안은 SBS 얼굴로 활동하겠다"라고 선언하자, 유연석은 "SBS의 얼굴이 이런 얼굴이었냐"라고 응수해 폭소를 유발했다. 유연석은 한술 더 떠 "재석이 형 흉상을 제작해야 한다"라고 바람잡이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외국인 틈 주인과의 첫 번째 만남 이후 '틈만 나면' 출연진은 논현의 국시 맛집을 찾아 휴식을 즐겼다.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