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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맨' 문채원, 코미디 첫 도전…권상우와 유쾌한 시너지
입력 2026-01-14 15:00   

▲'하트맨' 문채원(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문채원이 영화 '하트맨'을 통해 '첫사랑의 아이콘' 타이틀을 새롭게 써 내려간다.

문채원은 지난 14일 개봉한 코미디 영화 '하트맨'에서 기존의 전형적인 첫사랑 캐릭터와 차별화를 둔 '보나'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트맨' 문채원(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첫사랑 보나(문채원)를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소동극이다. '하트맨'에서 문채원이 맡은 보나는 대학 시절 승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레전드 첫사랑이자 포토그래퍼로, 청순한 비주얼 뒤 솔직하고 적극적인 매력을 숨겼다.

특히 문채원은 데뷔 후 처음 도전하는 코미디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과장 없는 생활 연기와 유머 감각을 선보이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하트맨' 문채원(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문채원은 지난해 여름 공포 영화 '귀시'에서 광기 어린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반년 만에 180도 상반된 밝고 유연한 코미디 연기로 돌아온 그는 공포와 코미디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하트맨' 문채원(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시사회 직후 관객들 사이에서는 "첫사랑 배역에 완벽한 비주얼이다", "코미디 연기도 어색함 없이 잘 어울린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첫사랑의 설렘과 유쾌한 웃음을 동시에 전할 문채원의 변신에 극장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권상우와 문채원이 호흡을 맞춘 영화 '하트맨'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