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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17일 함양 곶감축제 뜬다…3년 연속 방문
입력 2026-01-15 02:00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포스터(사진=함양군)

이찬원이 경남 함양의 겨울 대표 축제인 ‘함양고종시 곶감축제’에 3년 연속 출격한다.

14일 함양군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함양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제10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가 개최된다. 이찬원은 축제 둘째 날인 17일 무대에 오른다.

이찬원은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함양 곶감축제장을 찾는 단골 손님이다. 그는 지난해 행사 당시 “내년에 또 오겠다”라고 했던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함양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찬원 외에도 축제 기간 내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를 채운다. 개막일인 16일에는 전유진이, 17일에는 이찬원을 비롯해 현진우, 이새벽이 출연하며,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진욱과 트윈걸스 등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장에서는 가수들의 공연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곶감 샌드 및 경단 만들기, 지리산 호랑이 복 드림 이벤트, 곶감 팝콘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행사가 마련되며, 고품질 곶감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깜짝 경매’도 매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