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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가간다' 선우용여 미국 사돈 집 방문
입력 2026-01-15 21:50   

▲'할매가 간다' (사진제공=EBS1 )
'할매가 간다' 선우용여가 딸 연제, 사위 케빈 고든, 손주 이튼 고든과 함께 미국 사돈 집을 찾아간다.

15일 방송되는 EBS1 '손주 보러 세계일주-할매가 간다'에서는 선우용여 가족이 캘리포니아 남부 샌디에이고 외곽 에스콘디도의 한 저택으로 향한다.

▲'할매가 간다' (사진제공=EBS1 )
◆베냉 할매의 인생 첫 찜질방 나들이

늦은 저녁, 베냉 할머니의 사돈인 한국 할머니 권애경(70세) 씨의 제안으로 쟌 할머니와 베냉 삼촌 사무엘, 첫째 손주 이-아이퐁 미카엘(이하 미카엘, 8세)이 뜻밖의 나들이에 나섰다. 가족이 향한 곳은 한국인의 대표 피로 회복 명소 K-찜질방. 시차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베냉 할머니를 위한 한국 할머니의 배려였다. 찜질방에 들어서자마자 물고기로 가득한 수조를 발견한 사무엘은 물속에 발을 넣어 보라는 애경 씨의 제안에 깜짝 놀란다.

▲'할매가 간다' (사진제공=EBS1 )
수조 속 가득 담긴 물고기의 정체는 발의 각질을 제거해 주는 닥터피시! 두려움을 이겨내고 수조에 발을 담가보는 베냉 가족, 그런데 가족 모두를 놀라게 할 만한 일이 벌어진다?! 사무엘이 얼굴을 붉히게 만든 닥터피시 체험,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그리고 본격적으로 찜질방을 체험하게 된 베냉 가족. 구운 달걀과 식혜 먹방은 물론, 고온의 찜질방부터 저온의 얼음방까지 생애 첫 K-찜질방 탐험기를 들여다본다.

▲'할매가 간다' (사진제공=EBS1 )
◆선우용여의 미국 사돈 집

선우용여와 딸 연제, 사위 케빈 고든(56세)과 손주 이튼 고든(10세), 반려견 맥스까지 온 가족이 뭉쳤다. 여행을 떠나듯 한가득 짐을 들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향한 곳은? 캘리포니아 남부 샌디에이고의 외곽, 에스콘디도에 위치한 한 저택이다. 이곳의 주인인 이튼의 미국 조부모이자 선우용여의 사돈인 도나 할머니와 제임스 할아버지가 가족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방송 최초, 선우용여 사돈 대공개한다. 국제 금융업 회사에서 일했던 제임스 할아버지와 미국 유명 호텔에서 일했던 도나 할머니. 미국 내 엘리트 출신이었던 이들이 전원생활하며 다양한 동식물과 함께 살고 있는 저택의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

▲'할매가 간다' (사진제공=EBS1 )
점심 식사를 위해 오렌지와 아보카도를 수확하러 간 가족. 손주 이튼은 다리가 좋지 않아 편히 걷지 못하는 선우용여를 발견하고 곧장 달려와 할머니를 부축하며 곁을 지킨다. 용여의 진두지휘 아래 오렌지와 아보카도를 수확한 뒤, 집으로 돌아온 가족. 이튼은 오렌지 주스를 주문하는 선우용여에게 친근한 농담을 건네며 가족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할매가 간다' (사진제공=EBS1 )
미국 조부모를 만나면 무장 해제되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는 손주 이튼이와 사위 케빈, 부자가 이렇게 유쾌하게 자랄 수 있었던 데에는 사돈인 도나 할머니와 제임스 할아버지의 육아관이 한몫했다는데. 바르게만 자랐을 것 같은 사위 케빈의 어린 시절 일탈 스토리와 미국 사돈댁이 지켜온 육아 철학, 그리고 세대와 문화가 어우러진 한국♥미국 가족의 오손도손 샌드위치 파티 현장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