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준(사진 제공 = 크리컴퍼니)
소속사 크리컴퍼니는 15일 “신인배우 김원준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 다양한 장르에서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김원준이 무한한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원준은 단편 영화 ‘소용돌이’에서 간병에 지친 아들 ‘윤석’ 역을 맡아 처절한 외로움을 짙은 채도로 그려내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것은 물론, 2024년 전주국제단편영화제에서 배우상을 거머쥐며 영화계가 주목하는 ‘실력파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했다.
김원준은 제주 4.3 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화 ‘한란’에서는 ‘문일병’ 역을 맡아 역사의 비극 속에서 양심을 지키려는 인간의 처절한 사투를 섬세하게 묘사했다.
김원준은 최근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여덟 번째 이야기 ‘민지 민지 민지’에서 ‘방현우’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김원준이 합류한 크리컴퍼니는 문근영, 김향기, 양소민, 강상준, 김다흰, 강지우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