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즈 스톡] YG PLUS 주가 강세…블랙핑크 완전체 컴백 영향
입력 2026-01-15 10:03    수정 2026-01-15 10:04

▲블랙핑크(사진제공=YG)

YG PLUS(037270) 주가가 블랙핑크의 2월 완전체 컴백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YG PLUS는 15일 오전 10시 3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10원(4.63%) 오른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블랙핑크가 약 1년여 만에 세 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하며 완전체 활동 재개를 공식화함에 따라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랙핑크의 새 앨범 'DEADLINE'(데드라인)이 오는 2월 27일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현재 진행 중인 동명의 월드 투어와 궤를 같이하며, 글로벌 팬들과 교감해온 여정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 될 전망이다.

이날 공개된 모션 그래픽 티저 영상은 팀의 시그니처 컬러인 핑크빛 라이트와 긴박감 넘치는 사운드를 통해 컴백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블랙핑크는 이번 컴백 직전까지 일본 도쿄돔과 홍콩 카이 탁 스타디움 등 대규모 공연장에서 월드 투어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라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YG PLUS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음원·음반 유통 및 MD(기획상품) 비즈니스를 전담하고 있다.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에 따른 앨범 판매 수익과 콘서트 관련 MD 매출 증대 등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