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4' 홍성윤, 유미, 이소나, 윤태화, 정혜린, 김혜진, 장혜리가 추가 합격에 성공했다.
22일 방송된 '미스트롯4'는 본선 2차 1대 1 데스매치 남은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가장 큰 화제를 모은 무대는 본선 1차 진 허찬미와 마스터 예심 진 이소나의 맞대결이었다. 허찬미는 남진의 '님과 함께'를 선곡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였으며, 이소나는 정통 트로트인 '천년학'으로 맞섰다.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 불린 대결 결과, 허찬미가 10대 7로 승리하며 본선 3차에 직행했다.
왕년부의 자존심을 건 유미와 적우의 대결은 단 한 표 차이로 희비가 갈렸다. 적우는 암 투병 중인 팬에게 진심을 전하고자 윤복희의 '여러분'을 열창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한 표 차 승리를 거둔 적우는 "아픈 팬에게 무대를 선물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
가족을 향한 애틋한 무대도 이어졌다. 김다나는 치매를 앓고 있는 아버지를 떠올리며 김희재의 '바랑'을 선곡,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윤태화를 14대 3으로 꺾고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유소년부 대결에서는 완이화가 정서주의 '바람 바람아'를 통해 김수빈을 제치고 10대 7로 승리했다.
모든 대결이 끝난 뒤 탈락 후보가 된 18인 중 국민 대표단의 투표로 홍성윤, 유미가 부활했다. 이어 마스터들의 회의를 통해 이소나, 윤태화, 정혜린, 김혜진, 장혜리가 생존했다.
이로써 총 25인이 본선 2차전에서 생존했고, 다음 라운드에서 팀미션을 치를 예정이다.
TV조선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