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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페이스 컨설팅…로몬·지예은 핑크빛 기류
입력 2026-01-25 18:05   

▲'런닝맨' 김혜윤(사진제공=SBS)

'런닝맨'이 페이스 컨설팅을 받는다. 게스트로는 로몬, 김혜윤이 출연한다.

25일 '런닝맨'은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로 꾸며진다. 이날 멤버들은 매력 점검을 위해 페이스 컨설팅 전문가를 만나 외모 분석을 받는다. 특히 '2025 SBS 연예대상'에서 'AI가 뽑은 SBS의 얼굴상'을 수상했던 유재석의 결과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문가는 유재석의 얼굴을 두고 "입이 돌출되어 있고 턱은 함몰됐다"라며 "생각보다 더 불균형한 얼굴"이라는 필터 없는 평가를 내놓았다. 유재석은 당황했으나, 전문가는 곧이어 "이 불균형함이 오히려 유재석을 국민 MC로 만든 이유"라고 덧붙이며 반전의 분석 결과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게스트로는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주역 김혜윤과 로몬이 신입 여우로 합류했다. 김혜윤은 등장과 동시에 안정적인 스쾃 자세를 선보이며 김종국의 감탄을 자아냈고, 로몬은 지예은에게 "누나 되게 귀여우시네요"라고 직진 플러팅을 던지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특히 로몬과 지예은은 촬영 중 "이미 연락처를 아는 사이"라고 깜짝 고백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접점이 없어 보이던 두 사람의 친분에 멤버들의 추궁이 이어졌고, 오프닝에서 로몬이 선보인 지예은 이름 삼행시 플러팅이 다시 화두에 오르며 핑크빛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레이스는 꼬리 9개를 정확히 모아야 구미호가 되어 벌칙을 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꼬리가 9개가 넘는 순간 모든 꼬리가 소멸해 0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해서, 멤버들 간의 치열한 눈치 싸움과 두뇌 플레이가 펼쳐질 전망이다.

외모 점검부터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재미를 예고한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는 25일 오후 6시 10분 SBS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