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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윤시윤, 엄마 중학교 졸업 축하…수타 짜장면요리
입력 2026-01-25 20:57    수정 2026-01-25 22:11

▲'미우새' 윤시윤 엄마 졸업식(사진제공=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 윤시윤이 어머니 중학교 졸업을 축하하며 수타 짜장면을 직접 준비한다.

25일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윤시윤이 어머니의 중학교 졸업식 현장을 찾는다. 앞서 윤시윤의 어머니는 어린 나이에 아들을 키우느라 학업을 중단해야 했던 사연과 배움에 대한 열망으로 중학교 과정을 공부 중인 근황을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긴 바 있다.

드디어 맞이한 졸업식 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들과 '모벤져스'는 "박수를 쳐 드리고 싶다", "왠지 모르게 뭉클하다"며 진심 어린 축하를 보냈다. 특히 과거 어려운 형편 탓에 졸업을 단 3개월 앞두고 학교를 그만둬야 했던 어머니의 가슴 아픈 과거사가 공개되자 현장은 이내 눈물바다가 됐다.

어머니는 아들에게 "내가 너의 엄마라 미안하다"며 평생 폐를 끼칠까 봐 걱정했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에 윤시윤은 진심을 담은 응원의 메시지로 화답하며 고마움을 전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날 윤시윤은 '준비왕'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어머니를 위한 특급 이벤트를 펼쳤다. 졸업 앨범이 없는 어머니를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전용 앨범을 직접 제작하고, 어머니의 '졸업 소울 푸드'를 대접하기 위해 직접 수타까지 치는 열정을 보였다. 정성 가득한 아들의 모습에 MC 서장훈마저 눈물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윤시윤 모자의 속 깊은 사연과 감동적인 졸업식 현장은 25일 오후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