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경환(사진=허경환 유튜브 캡처)
허경환이 '유퀴즈' MC 합류 욕심을 드러냈다.
허경환은 26일 허경환 공식 유튜브 구독자 5만 명 돌파 기념 Q&A 영상에서 '유퀴즈'와 '놀면 뭐하니?' 고정 출연 여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아쉽게도 '놀면 뭐하니?'는 한 주 한 주 불러주고 계시지만, '유퀴즈' 같은 경우엔 이제 살짝 포기한 상태"라며 "그냥 묻지 않고 있다. 국민 여러분이 한 번만 더 힘써주신다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너스레를 떨며 고정 자리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
현재 '유퀴즈'는 기존 MC였던 조세호가 하차한 이후 유재석 1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허경환은 조세호의 빈자리를 채울 유력한 후보자로 거론되어 왔으나, 아직 공식적인 고정 발탁 소식은 전해지지 않은 상태다.
허경환은 연예계 인맥과 결혼에 대한 고민도 가감 없이 털어놨다. 최근 자주 연락하는 동료로는 주우재와 김광규를 꼽았으며, 특히 주우재와는 패션 관련 조언을 주고받는다고 밝혔다.
결혼에 대해서는 "이젠 못할 것 같다. 더 여유로울 줄 알았는데 오히려 조급해지고 이 판단이 맞나 싶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이상형에 대해 "의리 있고 사랑스러운 사람을 원했지만 이제 그 레벨도 사치스럽게 느껴진다"며 "나를 믿어주는 의리 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