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스(TWS)가 청량감을 담은 신곡 '다시 만난 오늘'을 발표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8일 "투어스가 오는 2월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다시 만난 오늘'은 지난해 여름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Nice to see you again'의 한국어 버전이다.
'다시 만난 오늘'은 우연히 재회해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 끝자락의 투명한 감성으로 표현한 곡이다. 원곡 'Nice to see you again'은 빌보드 재팬 종합 송 차트 '핫 100' 정상을 차지하고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을 달성하는 등 일본 현지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투어스는 이 곡의 흥행에 힘입어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으며, '2025 오리콘 연간 신인 랭킹' 2위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현지 안착을 알렸다. 국내외 연말 특집 방송과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서 선보인 퍼포먼스가 꾸준히 화제를 모으면서 한국어 버전 발매를 희망하는 팬들의 요청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투어스는 미니 4집 'play hard'로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OVERDRIVE'가 후렴구 안무를 활용한 '앙탈 챌린지' 열풍 속에 음원 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만큼, 이번 신곡이 이들의 상승세에 화력을 더할 전망이다.
투어스는 오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가오슝 뮤직 센터에서 'TWS TOUR '24/7:WITH:US' IN KAOHSIUNG'을 개최하며 글로벌 행보를 넓혀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