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은우(비즈엔터DB)
국방부 산하 국방홍보원이 차은우가 출연한 홍보 영상을 비공개로 처리했다.
28일 국방부 산하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는 차은우가 스토리텔러로 참여한 '그날 군대 이야기' 시리즈 영상 4편을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다. 해당 영상은 차은우가 지난해 7월 입대 후 제작에 참여한 콘텐츠로, 최근 불거진 고액 세금 추징 논란에 따른 국민 정서와 공적 기관으로서의 부담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차은우는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는 "법인의 실질 과세 대상 여부가 주요 쟁점이며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라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차은우 역시 지난 26일 SNS를 통해 "납세 의무를 대하는 자세가 엄격했는지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관계기관의 최종 판단에 따라 책임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