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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여수 돌산대교 갯장어 새조개 샤브샤브
입력 2026-01-30 22:08   

▲'전현무계획3' 여수(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이 돌산대교 아래서 갯장어, 새조개 샤브샤브을 먹었다.

30일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계획3' 출연진들이 섭외 실패의 쓴맛을 안고 갯장어 새조개 샤브샤브 맛집으로 향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과거 섭외에 실패했던 맛집 '7천 원 백반 맛집'으로 향했다. '전현무계획' 시즌1 당시 여수역 역무원의 추천을 받고 방문했으나 문이 닫혀 허탕을 쳤던 이곳은 이후 SNS상에서 '전현무계획이 실패한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이동 중 전현무는 자신보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여경래 셰프의 근황에 놀라움을 표하며 그의 단골집을 물었고, 여경래는 "아내와 소스까지 사 오는 곳"이라며 숨겨둔 명태 전문점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이들은 길을 걷다 과거 '전현무계획'에 출연했던 맛집이 확장된 모습을 발견했는데, 특히 곽튜브는 외벽에 걸린 2년 전 자신의 사진을 보고 "지금보다 12kg 더 나갈 때"라며 '짠내' 나는 소회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먹트립의 백미는 돌산대교 아래 포차에서 즐기는 장어와 새조개 샤브샤브였다. 갯장어 뼈 회와 튀김 등 이색 메뉴를 맛본 여경래는 "내일 또 생각날 맛"이라며 중식 대가다운 극찬을 남겼다. 하지만 훈훈한 식사 도중 남성 호르몬에 좋다는 부추를 두고 전현무와 여경래가 서로 "나는 필요 없다"고 양보하며 자존심 대결을 펼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