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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투’ 윤아, 아역 배우와 도플갱어 미모 과시 “어린 안나와 큰 안나”
입력 2016-09-30 19:39   

▲'더케이투' 윤아(사진=tvN)

'더케이투' 윤아가 자신을 닮은 아역 배우와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tvN 금토드라마 '더케이투' 공식 페이스북에는 "어린 안나와 큰 안나가 함께 있다니! 둘 다 너무너무 이쁘네. 오늘(금) 저녁 8시 3화 방송!!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더케이투' 촬영 현장 속에 있는 배우 윤아와 윤아를 닮은 아역 배우의 모습이 담겼다. 극중 고안나 역을 맡고 있는 윤아와 윤아의 어린 시절을 그려낼 아역배우의 모습이 자매와 같아 눈길을 끈다.

윤아를 비롯해 지창욱, 송윤아, 조성하가 그려내는 tvN '더케이투'는 매주 금, 토 저녁 8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가며 30일 3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