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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키, '인기가요' 1위 기염…음원성적으로 이뤄냈다
입력 2017-03-26 16:23   

(사진=SBS '인기가요')

정키가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26일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는 가수 정키가 1위를 수상했다.

특히 이날 태연의 'Fine(파인)', 정키의 '부담이 돼(Feat.휘인 of 마마무)', 갓세븐의 'Never Ever(네버 에버)'가 3월 마지막주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올랐다.

그 결과 정키의 '부담이 돼'가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특히 정키는 방송 출연 없이 음원 성적으로만 1위라는 쾌거를 이뤄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프리스틴의 데뷔와 씨엔블루, 하이라이트, 갓세븐, 몬스타엑스, 제이민의 컴백 무대가 있었다.

이밖에도 B.A.P, 비투비, 러블리즈,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멜로디데이, 구구단, 빅톤, 로미오, 이달의 소녀 1/3, MVP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