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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사남’ 이소연 “부담감에 3주 동안 4KG 빠져”
입력 2017-07-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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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의 배우 이소연이 촬영을 앞두고 느꼈던 불안함을 호소했다.

이소연은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서 “고민이 많아 잠을 설쳤다. 3주 만에 4KG이 빠졌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을 통해 고동선PD와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그는 “‘아름다운 당신’을 촬영하는 7개월 동안 감독님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배웠다. 새로운 작품과 캐릭터로 감독님과 다시 함께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소연이 맡은 이지영B는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자유분방한 캐릭터. 이소연은 인물 표현을 위해 숏커트를 시도하는 등 과감한 변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감독님이 여성스러운 부분을 뺏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헤어스타일을 과감하게 숏컷으로 바꿨다”면서 “존경하는 선배님들, 감독님과 함께 하다 보니까 고민이 많았다. 잠도 잘 못 잤다. 살이 3주 만에 4키로가 빠졌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다행히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작품을 향한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죽어야 사는 남자’는 중동의 한 작은 왕국으로 건너가 백작이 된 남자 사이드 파드 알리(최민수 분)가 딸과 사위 앞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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