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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nd BIFF] '아수라' 김성수 감독, 부일상 영예 "정우성 덕"
입력 2017-10-1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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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아수라' 김성수 감독(사진=제26회 부일영화상 생중계 화면)

'아수라'의 김성수 감독이 부일영화상 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

13일 오후 5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는 방송인 김정근, 배우 이인혜의 사회로 제26회 부일영화상이 열렸다.

이날 '아수라'로 최우수 감독상 영예를 안은 김성수 감독은 "감사드려야 할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함께 한 배우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성수 감독은 "정우성이 최고의 연기를 해서 내가 이 상을 받는 것 같다. 황정민은 도저히 할 수 없는 스케줄인데도 열심히 해줬다. 그밖에 최고의 배우들과 촬영감독, 조명감독, 미술감독 등 한국영화 최강의스태프들과 행복하게 영화 찍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아수라'가 만들어진건 한사람의 힘이다. 사나이픽처스 한재덕 대표 너무 감사하다. 이 자리를 빌어 당신이 한국영화 최고 제작자라 말하고 싶다"면서 "내 사랑하는 아내 항상 날 믿어주고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일영화상은 지난 1958년 국내 최초로 출범된 영화상으로 국내 최고의 역사와 공정성을 자랑한다. 제26회 부일영화상은 부산 MBC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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