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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이소나 등 탑7, 박다혜·길려원 친언니 길연서·콩나물 트로트와 듀엣
입력 2026-05-14 21:55   

▲길려원(오른쪽) 친언니 길연서(사진=TV조선)

'미스트롯 포유'에서 '미스트롯4' 탑7과 박다혜, 길려원 언니 길연서, '콩나물 트로트' 등 재야의 고수들의 듀엣 무대가 펼쳐진다.

14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 포유'는 경연의 긴장감과 출연진 간의 음악적 교감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첫 회에는 누적 조회수 2억 5천만 뷰를 기록한 '고음 여신' 박다혜가 출연해 '미스트롯4' 우승자 이소나와 호흡을 맞춘다. 현장 출연진들은 '트롯계의 다비치'라는 수식어를 붙이며 이들의 듀엣 무대에 기대감을 표현했다.

▲'미스트롯 포유' 1회(사진=TV조선)

홍성윤은 188cm의 신장을 가진 남성 파트너와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길려원은 법학과에 재학 중인 친언니 길연서와 함께 등장한다. 과거 가수의 꿈을 접어야 했던 길연서의 사연에 이어 언니의 수준급 가창력에 길려원이 눈물을 흘린다.

▲'미스트롯 포유' 1회(사진=TV조선)

윤태화의 짝꿍으로 등장한 출연자는 2022년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뒤 재활을 이어온 사연을 고백한다. 그의 진심이 담긴 무대에 이소나를 비롯한 멤버들과 객석은 눈물바다가 된다. 반면 윤윤서의 파트너로 나선 '콩나물 트로트'는 '천안 박서준'이라 불리는 비주얼과 무대 매너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미스트롯 포유'는 예선 1, 2라운드 합산 점수를 통해 단 5팀만이 본선에 진출하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관객 200명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며 무대 직후 점수가 실시간으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