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소녀' 아유미, 게스트 하우스 입성 '수수한 일상'-비즈엔터

'비행소녀' 아유미, 게스트 하우스 입성 '수수한 일상'

입력 2017-10-16 18:21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

'비행소녀' 아유미가 한국에서의 아침을 공개했다.

MBN '비행소녀' 측은 16일 네이버 TV에 일부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는 아유미가 한국 게스트하우스에서 아침을 맞이한 모습이 담겼다. 아유미는 일어난 후 첫 행동으로 '모닝 팩'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최여진은 "역시 세수가 아닌 팩으로 하루를 시작하네요"라며 "저렇게 하는 것도 대단하다. 정말 부지런 한거다"라고 극찬한다.

팩을 한 아유미는 자연스럽게 다시 방으로 들어가 잠을 청했고, 팩을 한 후 게스트하우스에 지내고 있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얘기하며 친화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수수한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행소녀'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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