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원, 팬들 응원 속 ‘으라차차 와이키키’ 촬영 중…분식차 선물 받았다-비즈엔터

손승원, 팬들 응원 속 ‘으라차차 와이키키’ 촬영 중…분식차 선물 받았다

입력 2018-01-18 17:25

비즈엔터 라효진 기자

(사진=소속사 제공)

배우 손승원이 ‘으라차차 와이키키’ 촬영장에서 팬들의 따뜻한 응원을 받았다.

손승원 공식 팬카페인 손승원닷컴은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촬영현장에 분식차를 선물했다.

이러한 팬들의 선물은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연이은 촬영 중에 잠깐의 휴식을 선사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손승원은 오는 2월 5일 첫 방송 예정인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는 봉두식 역을 맡아 유쾌하고 순수한 청춘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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