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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즈 대현, 유세윤ㆍ뮤지ㆍ신동ㆍ조정치와 ‘비디오스타’ 출연
입력 2018-03-20 17:21   

▲'비디오스타' 레인즈 장대현(사진=MBC 에브리원)

레인즈 대현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레인즈 대현은 20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89회 게스트로 출연해 UV(유세윤·뮤지), 슈퍼주니어 신동, 가수 조정치와 함께 예능 기대주로서 어깨를 나란히 한다.

앞서 대현은 '레인즈TV'와 '신인식당' 등을 통해 범상치 않은 예능 캐릭터로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레인즈 관계자는 '비디오스타' 출연과 관련해 "녹화장에서 대현과 출연했던 개그맨 유세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귀띔하며 대현의 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레인즈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SHAKE YOU UP'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4월 13일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홀(Makuhari Messe International Exhibition Hall)에서 개최되는 '케이콘 2018 재팬(KCON 2018 JAPAN)' 콘서트 출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