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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국제 영화제 집행위원장, ‘버닝’ 극찬 “대단하고 훌륭한 영화”
입력 2018-05-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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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전종서, 유아인, 김수경, 이창동(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버닝'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찬사를 받았다.

제71회 칸국제영화제가 17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벌 뤼미에르대극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리모는 영화 '버닝'을 극찬했다.

티에리 프리모는 "'버닝'은 대단하고, 훌륭하고, 강한 영화(Great, wonderful and strong)"라며 "순수한 화면구성으로 영화의 역할을 다했다. 관객들의 지적 능력을 기대하는 시적이고 미스터리한 영화"라고 전했다.

'버닝'은 유통회사 아르바이트생 종수(유아인 분)가 어릴 적 친구 혜미(전종서 분)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 분)를 소개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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