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반 사전제작으로 진행된 ‘라이프’는 이미 지난주 촬영을 종료해 결말을 완성했다. 제작진은 촬영분 편집을 통해 방영 예정인 분량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라이프’는 의사의 신념을 중시하는 예진우(이동욱 분)와 무엇보다 숫자가 중요한 냉철한 승부사 구승효(조승우 분), 그리고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심리를 치밀하고 밀도 높게 담아내고 있다.
반 사전제작으로 진행된 ‘라이프’는 이미 지난주 촬영을 종료해 결말을 완성했다. 제작진은 촬영분 편집을 통해 방영 예정인 분량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라이프’는 의사의 신념을 중시하는 예진우(이동욱 분)와 무엇보다 숫자가 중요한 냉철한 승부사 구승효(조승우 분), 그리고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심리를 치밀하고 밀도 높게 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