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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17살 반려견 또또 생각에 '눈물'
입력 2018-08-0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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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17년째 키우고 있는 전현무의 반려견 또또가 주목 받고 있다.

전현무는 지난 5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되게 유치한 얘긴데 하늘나라를 가면 만날 것 같아요. 또또와 추억들이 많은데. 무조건 오래 살아야겠지만, 떠나는 날이 언제가 되더라도 오빠가 갈테니까 잘 있으라고"라며 울먹였다.

'전현무에게 또또는 어떤 존재'라는 질문에 그는 "대부분을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같이 좋은 시간을 보낸 오빠였지만, 어느 순간 너무나 바빠진"이라며 말 끝을 흐렸다.

전현무는 "그래서 아프든 안 아프든 신경도 안 쓰는 오빠. 근데 귀엽게 찾아와서 반성하는 오빠"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또또와 한강 다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샤워도 시켜주는 등 인생의 많은 것을 함께했다. 하지만, 또또는 17살인 노견이라 건강이 악화되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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