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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포토] 옥상달빛 김윤주, 편안해지는 힐링 목소리
입력 2018-12-14 19:45   

▲옥상달빛 김윤주(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옥상달빛 김윤주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2018 MBC 아나운서 낭독회 - 낭독, 한다고 달라질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에 참석해 무대를 펼치고 있다.

▲옥상달빛 김윤주(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낭독, 한다고 달라질 일은 아무 것도 없겠지만’이라는 주제의 이번 낭송회는 이 시대 청춘 150여명을 초대해 청춘과 관련된 글을 낭독하는 자리로 강재형·김상호·손정은·임현주 아나운서를 비롯해 올해 MBC에 입사한 김정현·김수지·이영은 3명의 신입 아나운서 등 총 10명의 MBC 아나운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