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이승우(사진제공=SBS)
'K리그 한국인 연봉 1위' 이승우가 '미우새(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집과 엄마를 공개한다. 또 그의 절친 송범근이 등장한다.
18일 '미우새'에서는 2025년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 우승의 주역인 이승우의 일상이 전파를 탄다. 특히 스튜디오에는 이승우 엄마가 직접 출연해 최강 동안 외모로 모벤져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우의 집이 처음으로 베일을 벗는다. 자기애가 가득 담긴 미니멀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가운데, 이승우는 평소 그라운드 위 댄스 세리머니로 증명했던 '흥'을 집 안에서도 유감없이 발산했다. 특히 집안에서 시도하기 힘든 독특한 흥 풀이 방식을 선보여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시즌 종료 후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도 그려진다. 클럽하우스에서 운동을 마친 이승우는 곧장 '클럽'으로 향해 절친한 골키퍼 송범근과 재회했다. 이 자리에서 이승우는 스페인 FC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 시절 다져진 현지 스타일 댄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거침없는 입담도 이어졌다. 이승우는 "사랑도 스페인에서 배웠다"며 자신의 첫 키스 상대와 국제 러브스토리를 깜짝 폭로했다. 아들의 돌발 발언에 어머니조차 "처음 들어본다"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K리그 최고 연봉자'이자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이승우의 반전 매력은 18일 오후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