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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이채영, 나래바 배우 인맥 담당 "핫한 미남 배우 나래바 초대"
입력 2019-01-22 12:36   

'비디오스타' 배우 이채영이 나래바 비하인드 이야기를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절친특집'으로 문세윤, 최성민, 이채영, EXID 혜린이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나래바 핵심 멤버 이채영이 비밀에 싸인 나래바의 철칙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FBI급 철통 보안의 나래바 철칙을 들은 MC들은 혀를 내둘렀지만 박나래는 "모임을 유지하려면 어쩔 수 없다"며 철칙의 존재 이유를 언급,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또한 박나래는 이채영을 두고 "나래바의 배우 인맥을 담당한다"라고 말해 MC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이채영은 "요즘 떠오르는 핫한 미남 배우를 나래바에 데려왔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채영이 밝힌 나래바의 철통 보안 철칙들과 핫한 미남 배우의 정체는 오늘(22일)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