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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극단적인 선택 시도..의식 없지만 생명 지장 無
입력 2019-05-26 18:27   

▲구하라(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구하라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하라는 26일 오전 12시 40분께 강남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매니저 A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즉시, 구하라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하라는 현재 의식은 없지만 맥박과 호흡은 정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구하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구하라 팬들은 그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위해서 팬들에게 남긴 마지막 메시지가 아니냐고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구하라 측근들도 그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수시로 연락을 취했고, 매니저 A씨도 구하라와 연락이 닿지 않자 집으로 찾아갔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해 남자친구와 결별했다. 결별 당시 남자친구는 구하라의 신체 일부를 찍은 촬영물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물의를 빚었다. 지난 1월 구하라 남자친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상해, 협박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후 구하라의 성형 논란이 제기됐고, 안검하수를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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