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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서수연, 결혼 6개월 만에 득남…네티즌 '축하 세례'
입력 2019-08-20 14:13   

(출처=서수연 인스타그램)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결혼 6개월 만에 아들을 낳았다.

20일 이필모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 씨가 지난 14일 득남했다"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지난주 득남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출산 소식에 네티즌은 "벌써 출산이라니 모든 게 초스피드네", "축하해요", "아들 모습도 SNS에 올려주세요" 등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은 지난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6월 소속사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서수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베이비샤워 인증샷 등 임신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