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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나혜미, KBS 드라마 스페셜 '때 빼고 광내고' 주연 발탁
입력 2019-10-10 20:35   

▲나혜미가 '드라마스페셜2019'에 출연한다.(사진=블룸엔터)

배우 나혜미가 KBS ‘드라마스페셜 2019-때 빼고 광내고‘(극본 배수영, 연출 나수지)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때 빼고 광내고'는 범죄현장의 청소일을 하는 용역업체 오너와 직원으로 만난 두 남녀가 범죄현장 청소 일을 통해 묻힐 뻔 했던 한 사건의 얼룩을 닦아내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이번 역할 에서 나혜미는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극중 나혜미는 특수 청소와는 거리가 멀 것처럼 생겼지만, 당당하게 혼자 범죄현장 청소를 일을 하는 1인 기업 대표인 모안나 역을 맡았다. 모안나는 경찰시험에 떨어져 범죄현장 전문 특수 청소업체 일을 하고 있다. 일에 대한 자부심이 강할 뿐만 아니라 사건 피해자들을 배려하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의무감을 가지고 일을 하는 인간미 있는 인물이다.

또 긍정적인 성격이지만 무언가를 깊게 생각하기 보다는 즉흥적이고, 뻔뻔하면서도 욱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 옳다고 생각되는 일에는 사이다 같은 발언을 하는 인물.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내편'에서 미란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현재 방영 중인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금주 역으로 바쁜 연기활동을 하고 있는 나혜미의 연기 변신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때 빼고 광내고'는 10일 첫 촬영을 시작하며, 11월 중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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