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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 이장우, 긴급 기자회견 "MC그룹 며느리 살해 사건 있었다"
입력 2019-10-10 22:50   

▲'우아한 가' 이장우(사진제공=삼화네트웍스)
‘우아한 가(家)’ 이장우가 팡팡 터지는 플래시 앞에서 위용 당당한 ‘긴급 기자회견’을 감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마지막까지 단 3회 남은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의 지난 방송분에서는 허윤도(이장우)가 ‘공금횡령의 함정’을 역이용해 자신을 가두려고 했던 한제국(배종옥)을 구속시키는 짜릿한 반전이 펼쳐졌다. 허윤도는 한제국의 동맹자 주형일(정호빈)이 품고 있는 한제국의 힘에 대한 불안감을 활용해 딜을 했고, 그 결과 검찰청에서 풀려난 것은 물론 한제국을 향한 체포영장 발부까지 성공하면서 안방극장에 시원한 통쾌함을 선사했다.

이와 관련 이장우가 수십 대 카메라와 마주한 채 ‘긴급 기자회견’을 감행하는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끌어내고 있다. 극 중 허윤도(이장우)가 단상에 올라 수십 명의 기자들과 마주하는 장면. 잠시 침묵하던 허윤도는 조용하지만 힘 있는 목소리로 ‘중대발표’를 시작하고 차분한 연설이 극에 달하자, 웅성거리던 기자들은 당황을 넘어 경악을 금치 못한다. 과연 허윤도가 밝힌 ‘진실’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부드럽고 깊은, 사람 좋은 이장우가 내뿜는 카리스마로 소름 돋는 연설 장면이 완성됐다”라며 “10일 먹먹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장우의 열연을 만나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아한 가(家)’는 대한민국 최초로 재벌가의 ‘흠’을 삭제하는 그림자들, 일명 ‘오너리스크 관리팀’을 소재로 다룬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불량하고 아름다운 재벌가 상속녀, 스펙은 없어도 심성은 진국인 변두리 변호사, 판사의 지위를 버리고 재벌가를 택한 물밑의 킹메이커가 펼치는 치열한 ‘진실공방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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