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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좀 받았어요" 나영석 PD, '40억 연봉설' 해명…급여+상여금 포함
입력 2019-10-23 18:23   

▲나영석 PD(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화면 캡처)

나영석 PD가 '40억 연봉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나영석 PD는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이날 나영석 PD는 최근 화제를 모았던 '40억 연봉설'에 대해 직접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조세호는 CJ ENM 건물에서 나영석 PD를 만났다. 유재석은 “이런 대어를 낚다니”라며 기뻐했고 "tvN의 왕"이라며 나 PD를 치켜세웠다.

유재석은 나영석 PD에게 ‘40억 연봉설’에 대해 질문을 건넸다. 나영석 PD는 "돈 좀 받긴 했다"고 유쾌하게 입을 떼며 "그런데 그게 연봉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너무 민망했다. 큰 돈이라 감사하긴 하지만, 기사가 났을 때 뭐라고 얘기하기가 민망했다. 복도에서 만난 후배에게 설명할 수도 없고 여러 가지로 민망했다"라고 말했다.

최근 CJ ENM이 내놓은 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나영석 PD가 지난해 받은 연봉은 37억 2500만원이었다. 이 중 급여는 2억1500만원이며 상여금은 35억 1000만원이었다. 여기에 각종 보너스 형식의 상여금까지 합쳐져 지난해 나영석 PD는 총 40억 7600만원의 보수 총액을 받았다. 이는 27억 2700만원을 받은 이재현 CJ 그룹 회장의 보수 총액보다 높은 금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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