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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금요일밤에' 양정무 교수 "우리나라서 제일 비싼 그림? 김환기 화백 작품"
입력 2020-01-10 23:09   

▲'신기한 미술나라'에서 김환기 화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사진=tvN '금요일금요일밤에' 방송화면 캡처)

'금요일금요일밤에-신기한 미술나라'에서 김환기 작가의 그림을 설명했다.

10일 처음 방송된 tvN '금요일금요일밤에'의 미술 코너 '신기한 미술나라'에서는 '어쩌다 어른'의 양정무 교수와 은지원, 장도연, 송민호가 출연해 '그림값의 비밀'로 이야기를 나눴다.

장도연은 "어떤 그림인지는 모르겠는데, 비싼 값이면 좋은 그림이구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정무 교수는 "우리 나라에서 제일 비싼 그림"을 묻는 질문에 "김환기 작가의 작품 '우주'가 경매에서 150억 정도에 팔렸다. 김환기 작가의 작품이 한국 현대 미술의 탑10 중에 9개가 올라 있다"고 말했다.

▲'신기한 미술나라' 김환기 화백(사진=tvN '금요일금요일밤에' 방송화면 캡처)

출연진들은 "부자셨구나"라고 감탄했지만, 뉴욕에서 생활고를 겪다 세상을 떠났다는 '인생의 아이러니'를 이야기했다. 또 다양성이 부족한 한국 미술 시장은 앞으로 갈 길이 멀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을 묻는 질문에 양정무 교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살바토르 문디'가 약 5천 억에 거래됐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1~2만원에 싸게 산 작품이다. 오래된 작품은 개칠을 한다. 이 그림을 닦아 냈더니 진품이 등장했다"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장도연은 "만 원의 행복이다"라며 놀랐다. 은지원은 "이게 가짜다 하는 작품을 만원에 사라. 그 중에 진짜가 있을 수 있다"며 나름의 비법을 알려줘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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