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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청, 공식 트위터 해킹 "정식 수사 의뢰"…김종천 과천시장 "심려끼쳐 송구"
입력 2020-02-28 01:19   

▲과천시청 트위터(사진=과천시청 트위터)
과천시청과 김종천 과천시장이 공식 트위터를 해킹당했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과천시청 공식 트위터에는 문재인 대통령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 링크가 올라왔다.

이에 과청시청은 공식 트위터에 "방금 전 올라온 글은 과천시의 공식입장이 아니며, 원인은 파악 중에 있다"라며 "해당 게시글은 과천시가 작성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확인 결과, 2020.2.27. 22시 48분, 포천지역에서 시청 트위터로 접속한 기록이 있었고 그 후, 해당 글이 올라왔다. 현재는 비밀번호 변경과 함께 삭제 조치 하였다"라고 밝혔다.

과천시청은 "과천시에서는 이 점에 대하여 사이버 수사대에 정식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 공식 계정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 앞으로 조치 결과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겠다"고 공식 트위터에 공지했다.

▲김종천 과천시장 페이스북(사진=김종천 과천시장 페이스북)
김종천 과천시장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천시 트위터 계정이 해킹당했습니다. 자세한 사정은 정식 수사 의뢰해서 조사해야겠지만 현재로서는 불상자가 포천시에서 10:48 로그인한 기록 확인하였습니다. 신종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불미스런 일로 심려 끼쳐드려 송구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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