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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또 프로포폴 투약 혐의….경찰 "소환 예정"
입력 2020-03-26 13:37   

▲휘성(비즈엔터DB)
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휘성의 마약류 투약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해 말 마약 관련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마약류를 구입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단서는 포착했으나 아직 당사자를 상대로 조사하지 않은 상태"라며 "조만간 휘성을 소환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휘성은 지난 2013년 군 복무 중일 당시에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휘성씨은는 2011년부터 2013년 초까지 서울 강남 일대 피부과 등 여러 곳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다시 휘성은 "허리디스크와 원형탈모 치료 목적이었다"라며 "치료하는 과정에서 극소량이 들어갔는데 거기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다"고 했었다. 그는 2013년 7월 10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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