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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uttuesday" "black lives matter" NS윤지ㆍ박재범 하이어뮤직ㆍ액시즈 등 동참
입력 2020-06-02 23:43   

▲김윤지(사진제공=VAST)
"blackouttuesday"

국내 아티스트들이 미국 인종차별 비판 캠페인에 나섰다.

가수 겸 배우 NS윤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outtuesday”라는 해시태그를 걸었다.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하이어뮤직도 블랙아웃화요일(blackouttuesday) 및 BLACK LIVES MATTER 운동에 동참했다.

하이어뮤직은 “하이어뮤직 아티스트 대다수가 흑인 음악을 지향하는 만큼 이번 미국에서 발발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을 위해 BLACK LIVES MATTER(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하이어뮤직은 'BLACK LIVES MATTER' 지지함에 따라 블랙아웃화요일(BLACK OUT TUESDAY) 캠페인에 동참, 소속사와 아티스트가 마음을 모아 2만 1천불을 해당 캠페인과 관련한 단체에 기부까지 나섰다.

케이티가 소속된 뮤직 레이블 액시즈(AXIS)도 캠페인에 동참했다. 액시즈는 “흑인 음악을 하루 듣지 않는 것으로, 우리가 진실로 귀 기울여야 할 것을 들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며 블랙아웃화요일 캠페인에 동참할 뜻을 밝혔다.

블랙아웃화요일(BLACK OUT TUESDAY) 캠페인은 백인 경찰의 강경 진압으로 비무장 흑인이 사망한 이른바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심해지는 가운데 음악산업에서 추모와, 근본적인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목적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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