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2일 방송되는 SBS '동물농장'에서는 반려견과의 산책이 어려운 견주들을 만났다.
제보자는 산책 중 네 발 동물만 보면 흥분한다는 ‘라떼’때문에 산책이 어렵다고 한다. 흥분이 심해지면 격렬하게 짖는 통에 매번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산책을 나간다.
▲'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왜 ‘라떼’와 ‘링컨’은 산책을 할 때 이상행동을 보이는 걸까? 과연 ‘라떼’와 ‘링컨’도 행복한 산책을 할 수 있을까?
2일 방송되는 SBS '동물농장'에서는 반려견과의 산책이 어려운 견주들을 만났다.
제보자는 산책 중 네 발 동물만 보면 흥분한다는 ‘라떼’때문에 산책이 어렵다고 한다. 흥분이 심해지면 격렬하게 짖는 통에 매번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산책을 나간다.
왜 ‘라떼’와 ‘링컨’은 산책을 할 때 이상행동을 보이는 걸까? 과연 ‘라떼’와 ‘링컨’도 행복한 산책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