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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나이 56세 갱년기 고민…동안 피부ㆍ날씬한 몸매 관리 비법 공개(알약방)
입력 2020-09-24 20:30   

▲'알약방' 임지연(사진제공=MBN)
56세 나이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임지연의 건강 관리 비법이 '알약방'에서 공개된다.

24일 방송되는 MBN '알약방'에서는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피부와 몸매의 소유자 미스코리아 임지연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임지연은 56세의 나이에도 체중 40~50kg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최근 뒤늦게 찾아온 갱년기가 고민이라고 밝혔다.

임지연은 "자궁암과 당뇨 가족력이 있어 걱정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가족력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지연의 유전자 검사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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