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다비드(사진제공=MBC에브리원)
2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4년 차 프랑스 출신 빅투아르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랑스 출신 기수 빅투아르와 다비드의 특별한 훈련기가 펼쳐진다. 두 사람은 말들의 컨디션에 맞춰 새벽 4시에 기상해 강도 높은 훈련을 시작했다. 일과 중에는 끊임없이 체중을 확인하며 식사 대신 얼음을 먹기도 했다. 빅투아르는 “체중 관리를 못 하면 출전하지 못하고 벌금까지 내야한다”고 설명했다.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빅투아르(사진제공=MBC에브리원)
한편 혹독한 훈련을 거친 빅투아르와 다비드의 경주 모습도 공개된다. 경기를 지켜본 출연자들은 “소름 돋았다”, “두 사람이 에이스였다”라며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